[동향] 해외 C 밴드(3.3-4.2GHz 대역) 주파수 할당 추진 현황 (2)

개 요

 

o GSMA*동남아시아국가연합(ASEAN)**C 밴드 주파수 로드맵(Roadmap for C-band spectrum in ASEAN, 2019. 8.)보고서를 발간함

 

* GSMA: 이동통신업계의 이해관계를 대표하는 단체. 전 세계 이통사, 기기 제조사, 소프트웨어 업체, 장비 업체, 인터넷 업체 등으로 구성. 매년 대규모 이동통신산업전시회인 Mobile World Congress(MWC)를 개최

 

** 동남아시아국가연합(ASEAN): 1967년 동남아시아 국가들로 구성된 국제기구. 설립 목적은 동남아시아 지역의 경제적·사회적 협력 기반을 확립하기 위한 것임. 회원국은 20199월 현재 말레이시아, 필리핀, 싱가포르, 인도네시아, 태국, 브루나이, 베트남, 라오스, 미얀마, 캄보디아(10개국)

o 이 보고서는 ASEAN 국가들과 함께 미국, 영국, 유럽 등 해외 주요국들에 대한 C 밴드(3.3-4.2GHz 대역) 주파수의 5G 할당 추진 현황을 소개함

 

o 이에 따르면 미국 FCC는 기존 고정 위성 서비스(FSS, Fixed Satellite Services) 중간 대역(mid-band, 3.7-4.2GHz 대역) 주파수를 모바일 서비스에 이용하는 것을 추진 중임

 

- 목적은 5G 등 차세대 무선 서비스의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것임

 

o 영국 Ofcom은 고정 위성 서비스 등에 이용되어 온 3.6-3.8GHz 대역 주파수를 5G 등 모바일 서비스에 할당할 계획임

 

- 또한 Ofcom5G 사업자들이 3.8-4.2GHz 대역 주파수를 고정 성 등 기존 사업자들과 공유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조사를 실시함

 

o 유럽 위원회(EC, European Commission)3.4-3.8GHz 대역을 5G에 이용하는 것을 추진 중임

 

o 호주는 고정 위성 지구국 등에 이용되어 온 3575MHz 대역 및 3.7GHz 대역 주파수를 광대역 모바일 브로드밴드 서비스 등에 이용하기 위해 2018년 경매를 통해 동 대역 주파수를 재분배함

 

- 한편, ACMA3.5GHz 대역(3400-3575MHz 대역) 주파수를 모바일 브로드밴드 등 다양한 서비스에 할당하는 것을 추진 중임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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